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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일 이케아 부산점이 오픈했단다.
2/14일 다른 일 때문에 회사 반차를 사용했었기에, 기왕이면 평일에 한번 가보자해서 가본 이케아 부산점
가는 길마다 안내 표지판도 있어서 찾아가는데는 문제가 없었음.
저렇게 건물 외부에도 외부 주차장이 있고, 내부 주차장도 있음.
저 큰 건물에 들어가는 입구는 딱 한곳으로 정해져있음.
쇼핑은 3층부터 시작해서 내려오는 순서로 진행되게 세팅되어있음.
광명 이케아에서 그렇게 많이 사라진다는 연필등 일단 무료로 배치되어있음.
그 옆에는 쇼핑중에 물건 담을수 있는 노란 비닐봉지 가져갈수 있는데 크게 필요없음.
짐만 됨.
레스토랑, 카페는 사람이 넘 많아서 패스.
3층 쇼룸이있는데 여러 컨셉의 방으로 많은 방들이 만들어져있음.
쇼룸에서 보고, 괜찮은거 아까 연필로 종이에 적어서 2층에 내려가서 원했던 제품을 찾는 방식임.
한층 내래가면 제품들 구매할수 있게 일반 마트처럼 진열되어 있고 카트이용가능
그래서 봉지는 필요없음 .
그리고 탈출구가 없어서 매장 한바퀴 돌아야지 나올수 있음. 개미지옥
사람 많은데는 답답하기 까지함..
개미지옥임. 카트끼리 부딪히는건 일상,
간김에 조명이랑 베게하고 샀는데 10만원 정도나옴.
그 밑에 층 내려가면 완전 창고식으로 되어있고, 야외 기구 같은것 또 진열되어 있음.
다시는 못 갈곳
한바퀴돌면 그날 운동은 다함ㅋ
이케아 동부산점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당사리 52-2
#이케아부산
#이케아동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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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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