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남오리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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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주남 저수지 주남오리궁 창원 주남.오리궁 가족식사하고 왔습니다 여름에 갔던거 지금 올림 창원 동읍 주남저수지 부근 주남 오리궁 점심시간이 지난 2시넘어서도착했는데 차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입구에서 진짜 훈제하는듯한 저런 시설도 있고 막막 기대했습니다 근데 홀이 넘 더움... 날이더운데 홀까지 더우니까 입맛이 떨어지는데도 참고 주문...물론 에어컨 켠 상태.. 오리고기랑 삼겹살.같이 있는 세트 주문했어요 그냥 그래요... 여기서 끝 돈은 꽤 비쌌음.. 그냥.그래요.. 일상생활/맛집 2019. 12.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