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필수템 베이비브레짜-내돈내산

 

 

아들이 오늘로 생후 90일 되는날입니다.

 

그래서 조리원퇴소부터 필수품으로 사용중인 베이비브레짜-분유제조기 리뷰합니다.

파워블로거 이런거 아니기에 전부 내돈내산으로 육아하는데 필요한거 추천 합니다.

 

용량은 처음에 60, 90, 120, 150, 180, 210, 240, 270, 300으로 커 갈수록 용량 조절할수 있게 되어 있고, 저기 세모 버튼만 누르면 알아서 분유가 알맞은 온도로 조리되서 나옵니다.

 

그리고 물의양이 저 정도이지 분유가 타지면 젖병에 나오는 양은 좀 더 증가 합니다.

 

특히 조리원 퇴소 후, 50일 이전에는 거의 2시간도 안되서 밥 달라고 울기 때문에 새벽에 엄청 피곤한 상태에서 분유 타는게 힘든데 이 제품이 있으면 물하고 분유만 채워 놓으면 버튼하나로 해결되기 때문에 편리합니다.

단점은 저기 화면에 떠있는 클린이라는 그림. 밑에 달려있는 깔때기를 씻어서 끼우라는 그림인데 4번 분유제조하고 나면 화면이 뜹니다.

화면 떠서 깔때기 꺼내보면....

이렇게 분유 가루가 뭉쳐있고, 이러면 제대로된 분유량도 조절안되고, 저 가루가 분유탄거에 들어가서 아기가 배앓이를 할수 있다고 합니다.

사기전 여기저기 알아본 것입니다.

그리고 물은 베이비 워터 라고 따로 팔기도 하는데, 일단 베이비워터 급하게 쓸려고 구비해놓고, 정수기 물 받아서 끓여놓고 식혀서 나뒀다가 사용합니다.

 

물은 밤에 잘때 끌이면 크게 불편함이 없습니다.

 

그리고 사이트에서 깔때기 여분으로 구매가능하기 때문에 구매해서 하나씩 사용하고 씻고 이러면 큰 불편없이 사용할수있습니다.

 

젤 위 사진에 제품위에 있는 통에 깔대기 여분 항상 씻어놓고 쓰고 있습니다.

항상 깔때기는 씻어놓고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면 정품 등록 카드도 들어있어요. AS받을일은 딱히 없을것 같아서 쓸일은 없을것 같지만 일단 정품 등록은 해두세요.

 

그리고 깔때기는 4번에 한번씩 계속 씻으시면 되고, 안에 분유통하고 돌아가는 부품들, 물통, 물 통로 세척은 최소 2주에 한번씩 해주면 될 것 같습니다.

 

이 제품은 분유 먹는 아기 위해서는 엄청 꿀템 육아필수템이라고 생각합니다.

돈이 아깝지가 않아요.

 

가격은 정식 판매처에서 다 운영하기 때문에 네이버든 어디든 다 동일가 이더라고요

 

그래서 쿠팡 로켓배송으로 샀습니다.

그냥 저 링크로 들어가서 사셔도 절대 손해 보실일 없으실 거구

저한테는 약간의 수수료 들어옵니다.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https://coupa.ng/caJra1

베이비브레짜 신형 자동 분유제조기 BRZFRP-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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